나눔과베품은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처음 사랑 끝까지 나눔과베품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처음 사랑 끝까지 나눔과베품
사회복지법인 나눔과베품은
“지역주민이 신뢰하는 동반자 나눔과베품”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신뢰하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2006년 12월 28일, 사회복지법인 나눔과베품 설립으로 시작된 나눔과베품은 지역주민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하여 현재는 장애인복지분야, 장애인취업지원분야, 지역복지분야등 폭 넓은 사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회복지전문기관입니다.
2006년 나눔과베품 설립을 시작으로 지난 15년동안 장애인의 기본적인 생활권 보장과 교육⋅의료재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장애인의 자립과 복지수준을 향상시키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습니다.
사회복지법인 재무회계규칙과 기부금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을 준수하고 후원자의 뜻과 지역주민의 알 권리를 존중하며 투명하고, 윤리적인 운영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법인 운영 시설의 홈페이지를 통한 재정공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애인복지사업, 장애인취업지원사업, 지역복지사업에 이르기까지 시대적 흐름과 사회적 욕구에 따라 변화, 발전해 온 전문사회복지법인 기관입니다.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처음 사랑 끝까지”라는 나눔과베품의 의미처럼 모든 사업에 있어 사람에 대한 사랑과 인간존중을 핵심가치로 사고 있습니다.
색상의미
핑크, 옐로, 블루색은
나눔과베품의 사랑, 행복, 신뢰의
의미를 담아내고 있습니다.